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선출직 정치인 동물 공약 검증 캠페인 ‘애니페스토’(애니멀+매니페스토)는 27일 제22대 국회의원의 동물 공약 실천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제공


'동물 공약을 이행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국회의원을 찾아라.'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선출직 정치인 동물 공약 검증 캠페인 '애니페스토'(애니멀+매니페스토)는 27일 제22대 국회의원의 동물 공약 실천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가는 재적 국회의원 298명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 무료릴게임 기간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 1년간이다. 평가 기준은 △공약이행률 △적합성 △확장가능성(파급효과) △체감성 △과정의 투명성 및 협치(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이다.



한국일보와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선출직 정치인의 동물 공약을 검증하는 손오공릴게임 ‘애니페스토’(애니멀+매니페스토) 캠페인을 시작한다.





애니페스토 운영위원장을 맡은 이상돈 전 국회의원∙중앙대 명예교수


평가 대상 국회의원실은 평가지표의 각 항목을 입증할 자 바다이야기오락실 료를 취합해 다음달 12일까지 김경희 라이프 정책연구센터 센터장(kyunghk2@gmail.com)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자료는 법안 발의·의결 사본, 예산 확보 ·집행 증빙, 정책 질의 ·토론회 자료, 지역 주민 설문조사 ·인터뷰 기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홈페이지 공지 내역 등이다.
이상돈 애니페스토 운영위원장은 "국회의원의 바다이야기슬롯 동물 공약이 단순한 약속 남발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제도적·사회적·경제적 실효성을 갖춘 공약을 구분하고,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애니페스토는 '국민의 삶의 질'과 '동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국회의원 동물 관련 공약의 실 바다신2게임 효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기자 admin@slotmega.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