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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현관 모습. <인천신보 제공>
인천지역 소상공인 생태계를 면접 조사한 결과 신도시와 구도심간 상권 형태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이 펴낸 「2
바다이야기 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에 따르면 업종 분포가 신도시에는 교육 서비스업이(23.1%)이 타 업종에 견줘 높았으며 제조업은 94.8%가 구도심에 몰려 있었다.
산업단지가 위치한 서구(29.0%)와 남동구(26.1%)에 제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신도시 비중이 큰 연수구는 교육서비스업이 19.6%로 유난히 많았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최근 들어 소상공인 사업장이 신도시와 구도심으로 양분되는 추세였는데 영종국제도시(영종동, 운남동, 운서동)가 위치한 중구는 37.2%가 영종 주변에서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도시인 송도동이 자리한 연수구도 소상공인 29.2%가 송도에 터를 잡았다. 검단신도시(원당동, 아라동, 당하동, 마전동)와 청라국제도시(청라동)가 소
릴게임꽁머니 재한 서구는 24.5%가 두 지역에 창업했다.
세부적으로 교육 서비스업은 신도시가 23.1%로 타 업종과 비교,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조업은 94.8%가 구도심에 위치해 차이를 보였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신도시에 15.7%가 포진,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았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도 13.0%가 신도시를 중
릴게임꽁머니 심으로 영업에 나섰다.
영업기간은 구도심이 평균 11.7년에 달하는 반면, 신도시는 6.0년이어서 2배 가까이 긴 시간 구도심을 지켰다.
마케팅을 위한 SNS 활용은 신도시가 28.6%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었지만 구도심은 절반 정도인 14.4%만 SNS를 영업에 활용, 세대차를 보였다.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신도시는 54.3%가 알고 있었으나 구도심은 50.3%뿐이어서 상대적으로 신도시 소상공인들이 정부 및 시의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월세는 신도시가 167만 원인 반면 구도심은 135만 원으로 신도시 월세가 32만 원 비쌌다. 중구 168만 원, 연수구 153만 원에 견줘 동구가 67만 원으로 큰 격차가 났다.
전년 대비 매출 실태를 묻는 질문에 구도심은 54.2%가 줄었다고 응답한 반면 신도시는 36.4%만 줄었다고 응답, 구도심이 17.8%p 높았다.
인천신보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 내 소비패턴이 더욱 복잡해 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상권 구조와 지역 특성, 업종 다양성을 함께 분석, 지원 정책을 치밀하게 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치는 인천신보가 지난해 하반기 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2천500개를 대면 면접조사 한 결과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